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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동네변호사 조들호’ 마의 시청률 15% 돌파…대박ㆍ몬스터, 10% 하회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독주가 무섭습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젯밤 방송 된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전국 시청률은 15.3%로 집계됐습니다. 전 방송보다 1.2%포인트 오른 건데요. 같은 시간 방송되는 SBS ‘대박’과 MBC ‘몬스터’도 5%포인트 이상 따돌렸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조들호(박신양 분)가 ‘꾀병’으로 입원한 정금모 회장(정원중 분)의 숨통을 서서히 조여 가는 과정이 그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