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5-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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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의 의사 결정이 늦어지면서 2조2000억원 규모인 딜라이브(옛 씨앤앰) 인수금융 만기연장 결정이 6월로 넘어갔습니다. 딜라이브의 대주주인 국민유선방송투자(KCI)의 부도 위기감은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