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프로’ 허윤경, 혼마 볼 광고모델 발탁

입력 2016-06-01 15:0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허윤경

‘미녀프로’ 허윤경(26·SBI저축은행)이 혼마 볼 광고모델로 나선다.

혼마골프(대표이사 이토 야스키)는 혼마 투어월드(TW)클럽을 사용하는 허윤경이 6피스볼인 TW-G6를 사용하면서 볼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1타라도 줄이고 1야드라도 멀리 날리고 싶어하는 혼마니아(HONMANIA)의 니즈에 맞 투어월드 브랜드의 6피스 볼TW-G6출시와 함께 볼을 사용 및 광고모델을 하게 된 허윤경은 “사실 볼에 대한 선입견이 있어 혼마골프의 볼이 어떨지 의문을 가졌는데, 타구감이 좋고 잘 나가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혼마 골프 클럽 투어월드에 못지않은 신뢰감을 가지게 되었다”며“지난 시즌에는 무릎 부상으로 뜻하지 않게 치료와 휴식기를 가지게 되었는데, 올 시즌에는 TW-G6와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싶다”고 말했다.

혼마골프는 작년부터 TW시리즈의 볼을 출시, 명성있는 클럽에 버금가는 큰 기대를 얻고 있다. 지금까지 부드러운 타감으로 직진력을 중시한 TW-K1,타겟을 향한 전략적인 스핀이 가능한 TW-G1,공격적인 비거리가 가능한 TW-G1x가 출시 됐고, 진화한 멀티 레이어 6피스 구조로 비거리와 스핀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킨 TW-G6의 출시도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높은 초속과 타구각으로 강한 탄도를 실현 할 수 있는 TW-G6는, 새로운 소프트스핀우레탄커버로 타구감이 좋고, 비거리와 스핀을 모두 중시하는 골퍼나 헤드스피드가 빠른 혼마니아에게 최적인 볼이다.

허윤경이 나오는 혼마골프 한국 최초 볼광고는 기존 볼광고와 다른 새로운 컨셉으로 SBS골프, J골프등 케이블TV를 통해서 6월 초부터 방영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