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젝스키스 이재진, 이경희 작가 “강성훈 누드 사진 왜 가져가”

입력 2016-06-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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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경희 작가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의 이경희 작가가 젝스키스 이재진과의 인증샷을 남겼다.

이경희 작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재진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장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경희 작가와 젝스키스의 이재진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이 작가는 “낄끼빠빠 장인 재진이 오빠. 렌즈 되게 좋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녹화 끝나고 성훈오빠 누드사진 판넬 왜 가져갔냐”고 추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일 밤 방송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젝스키스의 장수원, 이재진, 은지원, 강성훈, 김재덕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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