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로 돌아온 대세 아이돌 엑소(EXO)의 ‘엠카’ 대기실 인증샷이 공개됐다.
9일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공식 SNS를 통해 “Monster로 돌아온 ‘EXO’!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갖는 최초 공개 무대를 보기 전에~ 얼굴에 상처까지 집착하고 싶은 셀카부터 드립니다. 6시 닥본사!”라는 글과 함께 엑소 멤버들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엠카운트다운’ 대기실을 배경으로 잘생김을 뽐내는 엑소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멤버들은 ‘몬스터’라는 신곡에 맞게 다양한 얼굴 상처와 화려한 헤어스타일로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엠카운트다운’ 측은 “엠카에서 ‘럭키원’, ‘몬스터’ 그리고 미니 팬미팅까지. EXO가 스탠바이 하고 있다는 거~ 6시 시작 땡 하자마자 엑소 얼굴이 나온다는 거~ 모두에게 공평한 안방 1열에서 다 같이 만나요!”라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또한 세훈의 개인 셀카와 함께 “세훈 피셜에 따르자면 전설의 싸움에서 비긴 분장이라고 하셨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며. 역대급 컴백무대를 예고하는 ‘EXO’! 6시 땡 하자마자 출몰하니까요~! 최초 공개무대 놓치지 마세요!”라는 말을 덧붙여 엑소의 컴백에 기대를 높였다.
한편 정규 3집 앨범 ‘EX’ACT(이그잭트)’로 돌아온 엑소의 신곡 ‘몬스터’와 ‘럭키원’의 첫 번째 무대는 9일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