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토비스미디어 제공)
트레이너이자 방송인 레이양이 6월 14일 키스데이이자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개념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레이양은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우리에게 키스데이로 알려진 6월 14일은 사실 '세계 헌혈자의 날'이기도 합니다. '세계 헌혈자의 날(World Blood Donor Day)'은 자발적 무상 헌혈에 참여하는 헌혈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기념일이라고 하네요. 우리 모두 헌혈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하트 두개가 겹쳐진 스티커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레이양은 tvN 새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 (연출 이정효, 극본 한상운)에 캐스팅돼 촬영에 임하고 있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