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선우선 인스타그램)
방송인 지상렬과 배우 선우선이 '나 혼자산다'에 출연한다.
지상렬과 선우선은 1일 밤 방영되는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반려견, 반려묘와 사는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이에 선우선은 6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MBC 나 혼자 산다. 난 고양이 10마리와 산다. 김용건 선우선 한채아 김영철 지상렬 전현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새 멤버 지상렬과 선우선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선우선은 이날 방송에서 캣맘이 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 예정이다.
앞서 선우선은 SBS '동물농장' 강아지 공장 논란에 목소리를 높이며 남다른 동물 사랑을 과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