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서머 바캉스 기획전’
AK플라자는 18일부터 21일까지 분당점<사진>을 비롯해 구로본점, 수원AK타운점, 평택점, 원주점 등 전 점에서 여름 휴가철 맞이 ‘서머 바캉스 기획전’을 통해 바캉스 용품을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구로본점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여성 바캉스 패션 상품을 40~60%까지 할인 판매한다. 크로커다일레이디스의 티셔츠를 3만9900원에, 캐리스노트 여름 블라우스를 3만원에, 샤트렌의 티셔츠를 3만9000원에 판매한다.
분당점은 5층 이벤트홀에서 여름 원피스와 비치웨어를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스티크의 비치 원피스를 1만5000원에, 레코브의 원피스를 1만9000원에, 지프의 래쉬가드를 4만9000원에 판매한다. 쌤소나이트와 AT 캐리어의 여행용 가방은 30~50%까지 할인가격으로 내놓는다.
수원AK타운점은 5층 행사장에서 라코스테, 에스까다, 듀퐁, 겐죠 등의 선글라스를 50~70% 깎아 판매하고, 소다, 미소페, 고세 등의 여름 샌들을 6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평택점은 7층 이벤트홀에서 막스마라, 아가타, 게스, 루이까또즈의 선글라스를 5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원주점은 스포츠·아웃도어 할인전을 통해 휠라, 아이더, 블랙야크, 밀레의 비치웨어를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AK플라자는 지난주 17일까지 구로본점, 수원AK타운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전 점에서 여름세일을 진행했다. 세일기간 매주 주말마다 고스트버스터즈의 캐릭터로 디자인한 바캉스시즌 사은품을 증정했고, AK플라자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스트버스터즈 리미티드 에디션도 선보였다. AK플라자는 보니알렉스, ab.f.z, 네오팝, 플라이백 등 입점브랜드와 협업으로 고스트버스터즈 로고 및 캐릭터를 디자인에 활용한 반팔 티셔츠, 쇼퍼백, 아동 모자 등도 30~100매 한정수량 판매했다.
사진설명
AK플라자 분당점의 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