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은 최근 주가 급등의 사유를 묻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19일 답변했다.
다만, 회사 측은 “증강현실(AR)기술에 적용할 수 있는 레이저 피코프로젝터 모듈을 보유하고 있다”며 “최근 AR을 기반으로 헤드업디스플레이(HUD)시스템을 개발하는 대만기업에 레이저 피코 프로젝터 모듈을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엠은 최근 주가 급등의 사유를 묻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19일 답변했다.
다만, 회사 측은 “증강현실(AR)기술에 적용할 수 있는 레이저 피코프로젝터 모듈을 보유하고 있다”며 “최근 AR을 기반으로 헤드업디스플레이(HUD)시스템을 개발하는 대만기업에 레이저 피코 프로젝터 모듈을 공급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