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출처=현아SNS)
걸그룹 포미닛 출신 멤버 현아가 솔로로 컴백한다.
20일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아가 8월 1일 컴백한다”며 “앨범 콘셉트는 여름을 겨냥해 섹시한 콘셉트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아의 이번 솔로 앨범은 ‘포미닛’ 해체 후 첫 솔로 활동으로 현아가 직접 타이틀 곡 작사를 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현재 앨범 녹음은 물론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현아는 안무 연습 등 막바지 작업을 거쳐 8월 1일 본격 컴백한다.
현아의 이번 앨범은 지난해 8월 발매한 솔로 앨범 ‘A+’이후 약 1년 만의 컴백임과 동시에 올 6월 ‘포미닛’ 해체 후 첫 공식 활동으로 더욱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