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프리미엄 파워메뉴로 1600원대에 즐기는 ‘베이컨치즈 버거’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베이컨치즈버거는 신선한 어니언과 피클, 치즈와 베이컨이 어우러진 정통 버거로 가격과 맛도 파워 메뉴 컨셉에 맞게 새로 개발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롯데리아는 8월 한달간 명품세트 5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생수 ‘아이시스’를 증정한다.
명품세트는 메가빅파프리카, 유러피언 프리코치즈버거, 한우불고기버거, 파프리카 베이컨비프, 텐더그릴치킨버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