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탈레스는 21~22일 양일간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한화리조트에서 용인 좋은 이웃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 ‘제11회 사랑 나눔 하계캠프’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제공=한화탈레스)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하계캠프에는 용인지역 센터 아동들과 한화탈레스 임직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1박 2일 동안 진행된 하계캠프에서 워터파크, 레크리에이션, 허브비누 만들기, 토이 박물관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용인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들이 정석적 안정과 긍정적인 사고를 형성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한편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천하는 한화탈레스는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들이 꿈과 비전을 품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