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여자친구, 원더걸스 제치고 2주 연속 1위… 역시 대세!

입력 2016-07-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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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엠카운트다운’ 2주 연속 1위(출처=Mnet ‘엠카운트다운’방송캡처)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가 2주 연속 1위 자리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2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와 원더걸스의 ‘why so lonely’가 1위 자리를 놓고 격돌했다.

그 결과 여자친구가 원더걸스를 꺾고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2주 연속 정상의 자리에 오르며 진정한 대세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여자친구는 “응원해주시는 가족 분들과 함께 멤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항상 열심히 해서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여자친구를 비롯해 가비엔제이, 구구단, 다희, 로미오, 멜로디데이, 브레이브걸스, 브로맨스, 비트윈, 소나무, 스누퍼, 스텔라, 아스트로, 에릭남, FT아일랜드, NCT 127, 조미, 파로, 페이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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