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장혜진, 女 양궁 개인전 16강 진출… 메달 보인다

입력 2016-08-1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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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대한민국 여자 양궁 대표팀 맏언니 장혜진(LH)이 16강에 안착했다.

장혜진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 경기에서 세트점수 6-2(28-27 29-28 26-28 28-25)로 우크라이나의 리디아 시체니코바를 꺾고 16강전에 진출했다.

앞서 장혜진은 64강전에서 퉁가의 카롤리네 루시타니아 타타푸를 세트 점수 6대2(28-27 29-28 26-28 28-25)로 꺾으면서 최상의 컨디션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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