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남자 사격' 김준홍·강민수, 25m 속사권총 결선 진출 실패

입력 2016-08-1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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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한국 남자 사격 대표팀 김준홍(26)과 강민수(30)가 '2016 리우올림픽'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김준홍과 강민수는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열린 남자 25m 속사권총 본선에서 각각 8위(581점), 21위(564점)에 그쳤다.

남자 25m 속사권총은 본선 상위 6명만 결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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