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6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 정도현ㆍ조성진ㆍ조준호 사장에게 각각 각각 6억7500만원ㆍ8억6400만원ㆍ5억15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정도현 사장은 급여4억5800만원 상여 2억1700만원, 조성진 사장 급여 3억5100만원 상여 5억1300만원 조준호 사장 급여 3억6100만원 상여 1억5400만원을 지급했다.
입력 2016-08-16 16:54수정 2016-08-16 17:05
LG전자는 16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 정도현ㆍ조성진ㆍ조준호 사장에게 각각 각각 6억7500만원ㆍ8억6400만원ㆍ5억15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정도현 사장은 급여4억5800만원 상여 2억1700만원, 조성진 사장 급여 3억5100만원 상여 5억1300만원 조준호 사장 급여 3억6100만원 상여 1억5400만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