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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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어제 서울 36.6도… 이번주 무더위 지속
어제 서울의 낮 기온이 36.6도까지 올라 올여름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인천(34), 수원(36.5), 통영(35.2) 임실(36.3),서귀포(32.5) 등지에서도 올해 지역별 최고 기온이 경신됐습니다. 기상청은 목요일인 25일까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6일부터는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1도로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는데요. 하지만 평년보다는 여전히 1~3도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무더위는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