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이엔지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80억원 규모의 경기 파주시 토지 및 건물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산총액의 26.63%에 해당하며, 양도기준일은 오는 10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서울 가산동 소재 공장에서 제품 생산 중으로 생산 또는 매출에 영향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솔브레인이엔지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80억원 규모의 경기 파주시 토지 및 건물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산총액의 26.63%에 해당하며, 양도기준일은 오는 10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서울 가산동 소재 공장에서 제품 생산 중으로 생산 또는 매출에 영향이 없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