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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수요미식회 디저트 맛집 위치는?… 서래마을·삼성동·신사동
어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디저트 맛집을 소개했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된 곳은 프랑스 정통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서울 서래마을에 있는 ‘마얘’입니다. 이곳은 타르트에 바닐라 풍미의 가나슈를 채워 넣고 그 위에 바닐라 무스를 올린 ‘딱뜨바니’와 프랑스 대표 디저트 ‘밀푀유’가 유명합니다. 두 번째 맛집은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리틀앤머치’인데요. 다양한 무스 케이크를 맛 볼수 있는 곳입니다. 마지막 맛집은 서울 신사동에 있는 ‘디저트리’입니다. 디저트리는 한국에서 최초로 디저트 코스 요리를 시도한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