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언프리티랩스타3' 방송 캡처)
전소연과 나다는 25일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언프3 3번째 미션곡이었던 프로듀서 쿠쉬의 무서워 무대를 가졌다. 두 사람은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액션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앞서 전소연은 지난 19일 '언프3' 4화에서 압도적인 현장투표(348표 중 251표)를 과시하며 1위를 차지했고, 나다는 쿠쉬의 선택을 받아 함께 트랙 주인공으로 발탁된 바 있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에는 엑소, 나인뮤지스A, 오마이걸, 아이오아이, 준케이, 빅스, 슬리피, 라우들리데시벨, 리온파이브, VX, 마스크, 라붐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