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서현 인스타그램)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가 첫 방송된 가운데, 백현과 서현이 나란히 하와이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서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ok at the beautiful sea"이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 해변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은 28일 소녀시대 멤버들과 SM 워크숍 일정 참석차 하와이로 출국했다. 백현 역시 엑소 멤버들과 같은 비행기에 몸을 싣었다.
두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 창립 20주년 기념 단합대회를 위해 3박 5일 일정으로 하와이 체류 중이다.
한편 백현은 29일 첫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10황자 왕은 역을 맡아 주목받고 있다. 서현은 공주에서 기녀가 되는 우희 역을 맡아 첫 정극 도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