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성소, 서핑 슈트 몸매 ‘화제’…차세대 베이글 스타 ‘낙점’

입력 2016-09-05 08:28

양용비 기자 dragonfl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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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방송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 캡처)

마리텔에 출연한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서핑 슈트를 입고 명품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4일 저녁 방송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서는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아직도 서핑 못하나’를 주제로 팬들과 만났다.

이날 정재형은 스페셜 게스트로 우주소녀의 성소를 초대해 함께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그렸다. 성소는 정재형, 모르모트PD와 함께 서핑을 하기 위해 서핑 슈트를 입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명품 몸매다”, “차세대 베이글 스타”라며 서핑 슈트에 드러난 성소의 몸매에 감탄했다.

이 옷을 처음 입어보는 성소는 “몸에 딱 붙지만, 축축해서 기분이 그렇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마리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