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 삼립식품, 핫플레이스서 소문난 ‘행운의 돼지’ 맛보실래요?

입력 2016-09-0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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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남, 여의도, 판교 등 ‘핫’하다고 소문난 동네에서도 눈길을 끄는 레스토랑이 있다. 바로 정통 독일식 소시지와 학센을 맛볼 수 있는 그릭슈바인이다.

삼립식품의 육가공 전문 자회사 그릭슈바인은 행운의 돼지라는 뜻의 독일어로 국내 시장에서는 생소했던 메쯔거라이 콘셉트를 차용해 독일의 BBQ요리와 다양한 그릴요리, 브런치는 물론 가펠 쾰시, 에딩거, 슈나이더, 마이셀 등의 독일 수제 맥주를 함께 제공하는 델리펍이다.

그릭슈바인은 프리미엄 햄을 집에서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최근 독일의 쉐퍼(Schafer)사와 기술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그릭슈바인의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캔햄의 용량과 구성이 다양하고, 명절에 유용한 복합 선물세트로 총 7종으로 출시됐다.

그릭슈바인의 프리미엄 캔햄은 적당한 기름기를 머금은 앞다리 살과 쫄깃한 뒷다리 살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쫀득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으며, 재료의 맛을 살리고자 5℃ 이하의 온도에서 24시간 저온 숙성시킨 것이 특징이다.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는 SPC스퀘어강남점과 양재역, 서울역, 여의도, 판교에 있는 메쯔거라이 매장과 삼립식품 직영 온라인몰 브래드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주요 할인점과 전국 슈퍼마켓에서도 만날 수 있다.

<사진설명>

그릭슈바인의 복합 2호 선물세트. (사진제공=삼립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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