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은 올 5월에도 노란리본을 빨갱이로 매도한다며 분노하는 글을 SNS에 올린 바 있습니다. 당시 이재명 시장은 "5.18과 세월호 옥시 메르스..기억 투쟁"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기억이 곧 투쟁"이라며 "세월호 참사직후에 바꾼 프로필 사진과 가슴의 리본, 성남시의 국기게양대와 시청벽면의 세월호기를 여전히 떼지 못하는 것도 기억하기 위한 작은 몸부림입니다. 우리만이라도 잊지말고 기억해요"라고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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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은 올 5월에도 노란리본을 빨갱이로 매도한다며 분노하는 글을 SNS에 올린 바 있습니다. 당시 이재명 시장은 "5.18과 세월호 옥시 메르스..기억 투쟁"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기억이 곧 투쟁"이라며 "세월호 참사직후에 바꾼 프로필 사진과 가슴의 리본, 성남시의 국기게양대와 시청벽면의 세월호기를 여전히 떼지 못하는 것도 기억하기 위한 작은 몸부림입니다. 우리만이라도 잊지말고 기억해요"라고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