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키, 제노(출처=Mnet'엠타운트다운')
‘엠카운트다운’ 측이 MC 키의 생일 전야제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Mnet ‘엠타운트다운’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늘부터 생일 전야제 펼치진 키 선생님과 MC 꿈나무 도영, 제노! 오늘도 ‘엠카운트다운’ 찰떡 호흡 MC를 보여줄 예정이니 6시부터! 채널 고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23일 생일을 앞둔 샤이니 키와 NCT 도영과 제노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케이크를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키와 장난기 넘치는 동영, 제노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도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한편 키, 동영, 제노가 MC로 활약하고 있는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