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일과 매일유업이 7대3 지분 비율로 한국맥도날드 인수를 추진합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한국맥도날드 인수 금액에 투자할 비율을 이 같이 합의했습니다. 이들이 제시한 한국맥도날드 인수 가격이 6000억 원 안팎인 것을 고려하면 매일유업의 투자액은 1500억~1800억 원 가량이 될 전망입니다.
칼라일과 매일유업이 7대3 지분 비율로 한국맥도날드 인수를 추진합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한국맥도날드 인수 금액에 투자할 비율을 이 같이 합의했습니다. 이들이 제시한 한국맥도날드 인수 가격이 6000억 원 안팎인 것을 고려하면 매일유업의 투자액은 1500억~1800억 원 가량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