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9-2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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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환자에게 A형을 수혈한 해당 병원의 병원장은 "지금은 말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며 확답을 피하고 있으며, 할머니 가족들은 병원 측의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