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넌 때려봤자 개 값도 안돼"... 동국대 교수, 기숙사 경비원에 막말ㆍ폭행

입력 2016-10-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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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교수가 기숙사 경비원에게 폭언을 한 사실과 함께 이 학교의 또 다른 교수의 성추행 혐의가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교수는 작년 11월 여자 졸업생과 같이 술을 마시다 강제로 입을 맞추려 하는 등 강제추행 혐의로 지난달 20일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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