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은 지난해 7월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서 "군사령관의 '사모님'을 알아보지 못해 13일 동안 영창을 다녀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고 새누리당 백승주 의원은 해당발언이 "군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김제동의 국감 출석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김제동은 국감 출석 요구에 "언제든 협력할 수 있지만 감당할 수 있겠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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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은 지난해 7월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서 "군사령관의 '사모님'을 알아보지 못해 13일 동안 영창을 다녀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고 새누리당 백승주 의원은 해당발언이 "군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김제동의 국감 출석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김제동은 국감 출석 요구에 "언제든 협력할 수 있지만 감당할 수 있겠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