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의 초밥집에서 한국인 손님이 시킨 초밥에만 과한 양의 와사비를 넣어 일명 '와사비 테러' 논란이 일었습니다. 논란이 채 사그라지기도 전에 발생한 '버스표 비하' 사건에 일본 내 '혐한' 분위기가 팽배한 것이 아닌지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스튜디오
일본 오사카의 초밥집에서 한국인 손님이 시킨 초밥에만 과한 양의 와사비를 넣어 일명 '와사비 테러' 논란이 일었습니다. 논란이 채 사그라지기도 전에 발생한 '버스표 비하' 사건에 일본 내 '혐한' 분위기가 팽배한 것이 아닌지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