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한국은 언제 와도 정이 넘치고 멋진 곳입니다”...일본 스타 미야자토 아이

입력 2016-10-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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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골프, 낮 12시부터 생중계

▲마야자토 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 6364야드)에서 개막하는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하기 위해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속속 입국했다. 사진=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JNA 정진직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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