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서울 신사동 설화수 플래그십스토어와 도산공원에서 설화문화전 ‘설화, 원스 어폰 어 타임 견우직녀’를 개최한다.(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한방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서울 신사동 설화수 플래그십스토어와 도산공원에서 설화문화전 ‘설화, 원스 어폰 어 타임 견우직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견우직녀’ 설화를 주제로 채택해 사랑과 약속, 만남과 이어짐 등의 소재를 작가들이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미디어 작가 김준, 설치미술가 전가영, 디자인 작가 패브리커 등 현대미술 작가 11개 팀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