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백다은 인스타그램)
달샤벳 전 멤버 백다은이 근황을 밝힌 가운데, 영화 데뷔작 '바리새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백다은은 2011년 달샤벳 미니 앨범 'SUPA DUPA DIVA'으로 데뷔했으나, 2012년 달샤벳 탈퇴 후 영화 '바리새인'으로 배우 전향했다.
백다은은 '바리새인'에서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과 호흡을 맞추며, 도발적인 자태와 강렬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후 백다은은 2013년 JTBC 기상 캐스터로 변신하며, 다재다능한 끼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백다은은 첫 영화로 '제3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으며, 올 초 KBS 1TV 특집 드라마 '반짝반짝 작은별'에 출연해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