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핸즈코퍼레이션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핸즈코퍼레이션은 1972년 3월 3일 설립된 자동차 알루미늄 휠 전문생산 업체로서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승현창 외 14인이 7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762억 원, 당기순이익 183억 원을 시현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핸즈코퍼레이션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핸즈코퍼레이션은 1972년 3월 3일 설립된 자동차 알루미늄 휠 전문생산 업체로서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승현창 외 14인이 7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762억 원, 당기순이익 183억 원을 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