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는 자회사 이스트게임즈로이 인원 전적을 이유로 게임 사업 부문이 영업정지된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금액은 76억4500만 원 규모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7.2%에 해당한다. 영업정지 일자는 12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직개편을 통한 사업분야별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할 예정"이라며 "게임사업 매출이 별도재무제표에서 제외되나 연결재무제표에는 유지된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는 자회사 이스트게임즈로이 인원 전적을 이유로 게임 사업 부문이 영업정지된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금액은 76억4500만 원 규모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7.2%에 해당한다. 영업정지 일자는 12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직개편을 통한 사업분야별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할 예정"이라며 "게임사업 매출이 별도재무제표에서 제외되나 연결재무제표에는 유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