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1명만 가입해도 가족 운전자가 모두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NH프리미어운전자보험'이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농협손보는 2012년 출범 후 처음으로 배타적 사용권을 얻었다.
이 상품은 운전면허를 소지한 가족 운전자 모두에게 부상치료비, 벌금비용, 변호사 선임비용, 사고처리 지원금 등을 보장한다. 또 개인운전자담보에 가입한 이들이 결혼이나 자녀의 결혼으로 면허를 소지한 가족이 생기면 가족운전자담보로 전환할 수 있는 담보전환제도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