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의 핵심증인으로 꼽히는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였던 조 대위를 찾으러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안 의원에 따르면 조 대위는 현재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브룩 육군 메디컬 센터'에서 연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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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의 핵심증인으로 꼽히는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였던 조 대위를 찾으러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안 의원에 따르면 조 대위는 현재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브룩 육군 메디컬 센터'에서 연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