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는 7일 최순실 씨의 전 남편 정윤회 씨와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 등 30명을 제4차 청문회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다.
이하 명단.
△증인(총 30인)
정윤회 전 박근혜 의원 비서실장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박재홍 전 승마국가대표 감독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
김한수 전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 행정관
한일 전 서울경찰청 경위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한용걸 전 세계일보 편집국장(현 논설위원)
정수봉 대검찰청 정보기획관
박기범 대한승마협회 차장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심동섭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이규혁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형수 전 미르재단 이사장
이한선 전 미르재단 상임이사
김영석 전 미르재단 이사
정동구 전 K스포츠재단 초대이사장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부 교수
윤후정 전 이화여대 명예총장
김혜숙 이화여대 교수
남궁곤 이화여대 교수
류철균 이화여대 교수
최원자 이화여대 교수
이화여대 의류학과 학생 2인(과대표)
△참고인(3인)
조현일 세계일보 기자
김환균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김준모 전 세계일보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