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싱가폴 금융전문지인 아시안뱅커가 주관하는 ‘The Asian Banker Korea Country Awards 201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WM(관리자산 1억 운 이상)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세계적인 금융전문지인 더뱅커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커로 3년 연속 선정됐으며, 국내에서도 한국표준협회 주관 KS-PBI(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PB부문 9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자산관리 은행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