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송파구 Sh수협은행 가락시장역지점에서 이원태 Sh수협은행장(왼쪽)이 ‘Sh내가만든적금’ 1만번째 가입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Sh수협은행 )
Sh수협은행은 지난달 1일 출시한 ‘Sh내가만든적금’이 출시된 지 43일 만에 1만좌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Sh내가만든적금’은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1.5%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3년제 기준 최고 연 3.3%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적금으로 수협은행의 새로운 출범을 기념해 기획 출시된 상품이다.
이날 가락시장역지점에서는 1만 번째 가입 고객에게 감사 사은품을 증정했다. 증정식에 참석한 이원태 은행장은 “Sh수협은행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해 출시한 ‘Sh내가만든적금’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100년 수협은행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