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카드)
삼성카드는 29일 주유 할인에 특화된 '카라이프 삼성카드 디스카운트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 카드로 주유소에서 결제하면 리터당 90원(월 2만 원까지)을 할인해 주고, 엔진오일 교환과 삼성화재 자동차 보험료 결제 시 각각 2만 원을 깎아준다.
또 전월 이용 실적이 50만 원 이상이면 모든 가맹점에서 0.5% 할인되고, 할인점·소셜커머스 업종에서는 1%, 커피전문점·편의점 업종에서는 2% 각각 할인된다.
삼성카드는 29일 주유 할인에 특화된 '카라이프 삼성카드 디스카운트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 카드로 주유소에서 결제하면 리터당 90원(월 2만 원까지)을 할인해 주고, 엔진오일 교환과 삼성화재 자동차 보험료 결제 시 각각 2만 원을 깎아준다.
또 전월 이용 실적이 50만 원 이상이면 모든 가맹점에서 0.5% 할인되고, 할인점·소셜커머스 업종에서는 1%, 커피전문점·편의점 업종에서는 2% 각각 할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