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EXID 하니, AOA 설현, 트와이스 쯔위가 또 한 번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31일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6 MBC 가요대제전'이 또 한 번 스페셜한 무대를 예고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 가수들과 현재 K-POP을 주도하는 최정상급 가수들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공개된 AOA 초아 X 인피니트 호야, 동우에 이어 상남자 매력을 뽐내는 보이그룹 몬스타 엑스 주헌, IM과 실력파 걸 그룹 씨스타 효린, 보라가 뭉쳐 오직 가요대제전에서만 볼 수 있는 역대급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자타공인 걸그룹계의 비주얼 센터인 EXID 하니, AOA 설현, 트와이스 쯔위의 특급 만남이 다시 한 번 이루어질 전망이다. 지난 '2016 DMC 페스티벌-코리안 뮤직웨이브'에서 화려한 무대로 주목을 받은 이들은 '2016 MBC 가요대제전'에서 또 한 번 남심을 강탈할 예정이다.
'2016 MBC 가요대제전'은 3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