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재용 부회장'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소환

입력 2017-01-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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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영수특별검사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최순실 일가에 대한 지원의혹과 관련해 뇌물공여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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