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공업은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 6억46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6억 원으로 10.5%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3억1400만 원으로 적자전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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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공업은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 6억46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6억 원으로 10.5%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3억1400만 원으로 적자전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