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1-20 16:54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아세아제지는 계열사인 제일산업이 동광판지의 골판지 제조부문을 100억2504만 원에 양수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는 양수 목적에 대해 “기존 골판지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 동력 창출 때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