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 서인영, 욕설 논란에도 정상 방송 강행… 로맨틱 허니문

입력 2017-01-25 01:1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 '님과함께2' 캡처)

‘님과함께’ 서인영이 최근 불거진 욕설 논란에도 불구하고 크라운제이와 정상 방송을 강행했다.

24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두바이로 신혼여행을 떠난 서인영과 크라운제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볼리우드 테마파크에서 산책했다. 길거리 공연을 즐겼고, 영화배우들과 합성시켜주는 사진도 찍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배고파진 서인영을 위해 크라운제이는 호수가 보이는 식당으로 안내했다. 두 사람은 식당에서 "내 스타일이다"고 서로 즐거워했다.

두 사람은 미리 예약된 호텔로 갔고, 허니문을 위해 꾸며진 방에 깜짝 놀랐다.

서인영은 제작진과의 마찰 문제로 논란을 빚은 뒤 두 사람은 하차를 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