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우주소녀 인스타그램)
걸그룹 우주소녀가 귀여운 애교로 팬서비스를 톡톡히 했다.
우주소녀는 지난 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멤버들의 단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우주소녀 멤버들은 빨간색의 체크무늬 교복을 입은 채 십대 걸그룹 다운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멤버들 제각각 입술을 내밀거나 고양이를 흉내 낸 포즈를 취한 모습이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배가시키는 모습이다.
현재 우주소녀는 지난달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너에게 닿기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4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이들은 청순하고 강렬한 콘셉트의 무대로 팬들의 열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