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맥은 4분기 영업이익이 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92억 원으로 7.73% 줄었지만, 당기순이익 역시 26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3.09% 오르며 적자 폭이 크게 개선됐다.
회사 측은 "스마트폰 시장 감소로 인해 매출액이 감소했지만, 베트남법인 물량증가로 손익개선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에스맥은 4분기 영업이익이 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92억 원으로 7.73% 줄었지만, 당기순이익 역시 26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3.09% 오르며 적자 폭이 크게 개선됐다.
회사 측은 "스마트폰 시장 감소로 인해 매출액이 감소했지만, 베트남법인 물량증가로 손익개선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