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중국식 해물 달걀말이 '춘권'의 달인, 40년 전통의 부산 시민 입맛 사로잡은 비법은?

입력 2017-02-13 15:5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생활의 달인' 중국식 해물 달걀말이 '춘권'의 달인이 40년 동안 부산 사하구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사하구에서 40년 동안 중국식 해물 달걀말이와 탕수육으로 남다른 대가의 포스를 풍기는 중국식 해물 달걀말이 '춘권'의 달인 유건국(경력 40년)씨가 출연한다.

'생활의 달인' 중국식 해물 달걀말이의 달인이 만든 중국식 해물 달걀말이는 소라, 새우, 해파리, 죽순, 버섯, 오징어, 양파 등 각종 채소와 해산물을 달인만의 조리법으로 볶아주고 볶은 속재료를 얇게 펴낸 달걀지단에 돌돌 말아 싸준 뒤 바삭하게 튀겨 내 식감이 살아있다.

'생활의 달인' 중국식 해물 달걀말이의 달인이 만든 탕수육 또한 남다르다. 그 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기발한 돼지고기 숙성 재료와 새로운 비법으로 고기육즙과 입 안 가득 부드러움이 퍼진다.

40년 전통의 중국식 해물 달걀말이의 달인이 말하는 특별하고도 기묘한 요리의 신세계는 13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