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서울 인근 호텔에서 열린 '2016년 쉐보레 최우수 판매왕 시상식’에서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과 카 매니저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지엠)
쉐보레는 지난 15일 서울 남산 인근 호텔에서 판매실적이 우수한 카 매니저를 선발하는 '2016년 쉐보레 최우수 판매왕 시상식'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과 데일 설리번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 등 임직원과 함께 전국의 쉐보레 우수 카매니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북인천 대리점 양승호 씨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402대를 판매해 최우수 판매 영예를 안았다.